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노 카나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자아!!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, [[청부살인|일하자 일!]]"''' [[행복한 카나코의 암살자 생활]]의 '''[[주인공]]'''. 본작의 제목에서부터 나타나는 내용으로 살인 청부업 회사에 취직해 표적을 제거하는 것으로 '''사람들을 죽이고 있다.'''[* 혈흔분석가란 이면 뒤로 흉악범들만 골라 죽이는 [[덱스터 모건|덱스터]]와도 비슷하다.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정 반대의 살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. 덱스터는 자신의 기준으로 사회에 해가 되는 흉악범들을 스스로 골라 죽인다. 하지만 카나코의 살인은 전부 의뢰받은 살인이다.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죽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데, 실제로는 개인적인 이유로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 의뢰가 없으면 죽이지 않는다. 살해하는 부분에서 전부 직, 간접적으로 의뢰받은 일이라는 게 꼭 묘사된다. 어느 시기 이후로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상에 대한 의뢰를 '''찾아서 받아 죽이'''기는 하는데, 이것도 의뢰라는 과정을 분명히 거친다. 자신만의 개인적인 이유만으로 죽이는 일은 호소미 한명뿐. 물론 현실적으로는 어느쪽이 나은 것 없이 연쇄살인마라는 건 다를 거 없지만...] 말투의 특징으로 いやいやいやロップイヤー(이야이야이야 [[롭이어|롭푸이야]]/아니아니아니 롭이어)처럼 단어를 반복하다가 [[꺾기도|동물 이름으로 맺는]] 말장난을 구사한다. 이것 자체가 만화의 개그물적인 주 요소기도 하기에, 작품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나올 번역가의 적. ~~번역자마저 자연스래 암살해버리는 재능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